이호테우해변2 [제주도 한달살이] 뼈해장국, 새별오름, 이호테우해수욕장 오랜만에 지인이 찾아왔다. 역시 혼자 노는것보다 같이 노는게 재미있다.ㅋㅋ 2박3일밖에 시간이 없어서 짧은시간에 머하고 놀까 생각을 해봤다. 일단 물놀이, 등산, 음... 그리고 술...ㅋㅋㅋ 머하고 놀았는지 한번 볼까? DAY 55 제주도는 오름과 바다... 제주도는 오름과 바다 두 단어면 설명이 끝날정도로 대표적인거 같다. 01 뼈해장국(제주등뼈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934 -매일 00:00~24:00 전날에 저녁을 일찍먹어서 그런가 아침부터 출출했다. 그래도 오전에 여는 음식점을 핸드폰으로 찾다가 설렁탕과 뼈해장국에서 고민하다가 선택을 한것은 뼈해장국...ㅎㅎ 아침에 창밖으로 오늘 날씨를 해장국을 먹기 전에 한번 봤다. 날씨가 오늘도 끝내줬다. 제주도를 2달정도 있으면서 다행히 날.. 2021. 8. 2. [제주도 한달살이] 이호테우해변 코로나 주사를 맞고 근육통때문에 집에서 있는데 갑갑해서 바람이나 쐬러 어디를 갈까 하다가, 숙소랑 가까운 해변(해수욕장)인 이호테우해변을 가보기로 했다. DAY 43 제주도는 바다가 보고 싶으면 바로 볼수있다. 바다와 산이 근처에 있는건 진짜 복받은거다. 01 이호테우해변 숙소랑 차타고 한 10분정도의 거리에 이호테우해변이 있다. 하지만, 가까우면 더 안가게 되서 일까? 숙소를 옮기고 한번 가보고 그 이후에는 다른 곳들만 다녔다. 비도 살살 오고 얀센맞고 근육통때문에 집에만 있다가 바람이나 쐬러 갈까 싶어 가까운 이호테우 해변을 갔다왔다. 전날의 사진을 찍어서 비는 오지 않지만 햇볕이 보이지 않는게 오늘 찍은듯 하게 나왔다. 저멀리 서핑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도 얀센3일만 지나면 바로 서핑.. 2021.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