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3 [서울 서교동 "야끼니꾸 소량"] a visiting day : 2022-12-03 서울 서교동 야끼니꾸 소량 서교점 일본에 놀러가서 고기를 구워먹는 느낌 01 야끼니꾸 소량 서교점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80-14 - 평일 17:00 - 24:00 /주말 15:00 - 24:00 - 망원역 1번출구 300~400m [야끼니꾸 소량 서교점] 자주 보는 고등학교 친구와 어디서 술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하이볼이 땡겨서 고른 "야끼니꾸 소량" 전에 일본에 갔을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나도 하이볼이 땡겨서 가기로 결정했어요... 막상 도착해보니 주말 저녁 6시쯤이였는데 앞에 대기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합정,망원역 사이에 있는 "야끼니꾸 소량 서교점"은 벌써 아는 분들 입소문으로 맛집이였더라구요... 우리는 대량카세.. 2022. 12. 5. 오사카... 그 그리운... 해외여행이라곤, 전에 다닌회사에서 워크샵으로 갔던 중국의 황산이 전부인 내가 `오사카` 를 갔다. 몸에 열이 많아서 서울보다 더 더운 일본의 날씨를 견딜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일본 가기전 까지의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을 안고 갔다왔다. 공항... 이상하게 공항의 사진은 두근거림이 있다ㅋㅋ 어느 신사에서 찍은사진... 먼가사랑얘기른 하는 신사여서 찍어봤다. 하늘 ... 2017. 8. 20. 맛있다. 예쁘다. 추억 돋다 / 남극의 셔프 액션을 좋아하지만 가끔 저녁에 혹은 새벽에 서정적인 일본 영화를 가끔 본다. 여러 장르를 다 보긴하지만 그 중 일본 영화 중 좋아하는 영화가 있다. 바로 바로 "남극의 셰프" 라는 영화이다. 일본 특유의 감수성과 색체, 일본 특유의 깔끔함이 보이는 음식을 보고 있으면 일본을 한번 가보고 싶다.(아직 해외여행은 중국밖에 못가봤어요 ㅠㅠ) 제목에서부터 풍겨오는 "나는 요리영화야" 라고 말하는 듯한 포스터 이다. 영화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남극에서 생활하는 일상적인 영화인데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다. 일본 특유의 코믹함과 감동이 전해진다. 주로 일본 특유의 정식과과 가정식이 많이 나온다. 그 중에 난 이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남극생활이 즐거움만 전해진다고 생각한다고 보고 있을쯤.... 여기가 고향이 아니구.. 2016.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