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교동 "야끼니꾸 소량"]

 

a visiting day : 2022-12-03

서울 서교동

야끼니꾸 소량 서교점

일본에 놀러가서 고기를 구워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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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야끼니꾸 소량 서교점

- 서울 마포구 서교동 480-14
- 평일 17:00 - 24:00 /주말 15:00 - 24:00
- 망원역 1번출구 300~400m

 

 

[야끼니꾸 소량 서교점]

 

 

"야끼니꾸 소량 입구"

 

자주 보는 고등학교 친구와 어디서 술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하이볼이 땡겨서 고른 "야끼니꾸 소량"

대량카세(550g) / 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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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본에 갔을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나도 하이볼이 땡겨서 가기로 결정했어요...

 

막상 도착해보니 주말 저녁 6시쯤이였는데 앞에 대기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대기 하는 분들은 오시면 여기에 적고 차례를 기다려요.

합정,망원역 사이에 있는 "야끼니꾸 소량 서교점"은 벌써 아는 분들 입소문으로 맛집이였더라구요...

 

 

1~2분의 소량카세와 2~3인분의 대량카세

 

우리는 대량카세를 선택!!!!

 

우리는 대량카세로 하기로 했어요.

야채가 많이 같이 나와서 야채를 구워서 고기랑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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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긴 하이볼들이 많아서 일본풍으로 고기를 구워서 페어링 좋은 하이볼과 먹으니 일본 여행을 잠깐 갔다온듯한 느낌이였어요.

 

12월에는 많은 분들이 모임자리가 있을건데, 친한 친구와 혹은 여인, 아님 송년회 등등으로 모임자리가 있으실때

야끼니꾸 소량 서교점에서 한잔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