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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

여긴 어디지?"아인슈페너" 날씨가 점점 흐려진다. 약속이 있어서 남양주쪽에 유명한 온누리쪽에 여자친구랑 가고 있는 도중에 비가 왔다. 날씨가 시원해서 좋았지만 차가 밀린다. 신나게 먹고, 얘기하고 근처 한강에가서 걷고... 힐링하는 시간 담엔 언제나 디저트 또는 커피가 먹고싶다 여자친구가 찾은 좋은카페... 하지만 찾기가 어려웠다. 공장지대... 여긴아니겠지 하면서 근처에서 못차고 한바퀴를 더돌았다 근데 거기가 맞더랬다ㅋㅋㅋ 공장지대 중간에 공장같은 카페라니 듣도 보도 못한형태의 카페에 차를 주차하고 들어갔다. 안에는 밖이랑 차원이동을 한듯한 아예 다른공간이다. 사진... 차칵...차칵.. 사진을 계속찍고 먹고자한 비엔나커피 앤 수제티라미슈.. 없더랬다... 그 긴 시간 운전하고 먹을랬던 티라 미슈 ㅠ 없더랬다ㅠ 어쩔수없이 취향에.. 2017. 6. 16.
남양주 카페 "바라보다" 드라이브를 어디를 갈까하다가 서울 근교 남양주로 무작정 운전을 하기시작했다. 처음에는 남양주 영화촬영장을 가려했으나 17시까란다ㅠ 어쩔수없이 즉흥적으로 네이버검색... 근처에 이쁜 카페가있어서 네비찍고 출발ㅋㅋㅋ "바라보다" 지금은 운행하지않는 능내역이 앞에있었다 드립커피와 초코케익 같이온사람은 몸에좋은차를 시켜서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 이런게소소한즐거움^^ 2017.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