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키보드1 내가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 키보드에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블로그나 메일 등 타자를 많이 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먼저 샀던 MK235마우스, 키보드 세트가 좀 불편하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인터넷을 통해 가성비 마우스, 키보드를 살펴보다가 유튜브를 통해서 가성비에 좋은 키보드, 마우스 세트라 생각해서 구매를 했다. 원래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처음에는 그냥그냥 쓸만하다고 생각하고 몇달을 사용했다. 그러다가 글쓰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누르는 키감도 너무 뻑뻑하달까? 먼가 내가 치고 있는 키감이 먼가 미세하게 안맞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지름신이 오려면 별 느낌이 다든다 ;;) 쓰고 있는 MK235세트 자체도 풀사이즈의 키보드의 usb동글 하나로 마우스와 키보드가 다 연결되는 무선만의 편리함이 있고.. 2021.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