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1 맛있다. 예쁘다. 추억 돋다 / 남극의 셔프 액션을 좋아하지만 가끔 저녁에 혹은 새벽에 서정적인 일본 영화를 가끔 본다. 여러 장르를 다 보긴하지만 그 중 일본 영화 중 좋아하는 영화가 있다. 바로 바로 "남극의 셰프" 라는 영화이다. 일본 특유의 감수성과 색체, 일본 특유의 깔끔함이 보이는 음식을 보고 있으면 일본을 한번 가보고 싶다.(아직 해외여행은 중국밖에 못가봤어요 ㅠㅠ) 제목에서부터 풍겨오는 "나는 요리영화야" 라고 말하는 듯한 포스터 이다. 영화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남극에서 생활하는 일상적인 영화인데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다. 일본 특유의 코믹함과 감동이 전해진다. 주로 일본 특유의 정식과과 가정식이 많이 나온다. 그 중에 난 이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남극생활이 즐거움만 전해진다고 생각한다고 보고 있을쯤.... 여기가 고향이 아니구.. 2016.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