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터칼국수1 [제주도 한달살이] 모임터 칼국수 점심을 다이어트식을 가져오지 않아서 그냥 사먹었다. 그래도 한끼를 먹어도 맛있는걸 먹고싶어서 해물칼국수집을 찾아봤다. 근처에 맛있어보이는 곳이 있어서 가보았다. DAY 47 제주도는 맛집이 많다. 해물칼국수집이 왜 생각보다 없지? 01 모임터칼국수 점심을 머 먹을까하다가, 해물칼국수를 찾아봤다. 사실 먹고싶었던것은 바지락수제비나, 해물수제비였는데 생각보다 해물수제비파는 곳이 없어서 해물칼국수로 전향... 근처에 모임터칼국수라고 꽤 괜찮은 칼국수전문점이 있어서 가보았다. 평소에 웨이팅이 많은지 밖에 의자들이 좀 있었다. 전용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하기 편했다. 근래에 가격이 올랐는지 평균 8,000원이였고, 팥/해물/쇠고기/콩 칼국수로 메뉴는 단순했다. 해물칼국수에는 홍합, 작은깐새우, 호박.. 2021.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