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1 일반적인지 못하면... / 케이팩스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면 여러 반응을 보인다.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나, 무시하거나, 나랑은 다른 사람처럼 대할 때도 있다. 사람과의 소통중에 이해.... 이해라는 것은 중요한 한 부분이다. 나랑 비슷한 사람인가? 나의 뜻을 따라 주는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 . . 어느 순간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 당신들 행성은 밝군요? " 일반적인 상식에서 보면 이해하지 못하는 문장이다. 모든 사람들, 공권력이 오게 되면 나는 정신병원 행이다. 타키온.... 나는 거기에서 왔다. 전문가들(정신과 의사)가 모여서 우스갯소리로 나의 정체를 확인하려한다. 나는 단지 방문할거 뿐인데... 나는 관습적으로 보고서를 쓴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범죄를 나는 한적이 없다. 나를 강간범.. 2016.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