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2 술먹고 다음날 해장은? "송추 활백합칼국수" 어김없이 주말은 늦잠이다. 전날에 술을 먹은 통에 시원한 국물의 수제비가 생각이 났다. 핸드폰으로 검색을 한다. "찾았다." 얼렁 씻고 나갈준비를 한다. 차를 타고 간곳은 바로... "활백합칼국수" 송추에 있는 칼국수 전문점이다. 수제비가 땡겼지만 딱히 꼭 수제비라고 정한것은 아니기에 찾아갔다. "활백합칼국수" #활백합칼국수 #해물 #해장 #해삼물 #존맛 메뉴를 못찍어서 캡쳐로... 처음에는 칼국수와 표고해물전을 먹으려고하다가 연포백합탕이 더 시원하고 좋을꺼같아 메뉴급변경 ㅋㅋㅋㅋ 반찬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반찬도 찍었는데 반찬은 칼국수와 해물이 있어서 더 필요하지 않았다. 단지 김치와 초장만 맛을 더해줄뿐 ... 김때문에 사진이 너무 뿌옇게.. 2021. 8. 2. [제주도 한달살이] 모임터 칼국수 점심을 다이어트식을 가져오지 않아서 그냥 사먹었다. 그래도 한끼를 먹어도 맛있는걸 먹고싶어서 해물칼국수집을 찾아봤다. 근처에 맛있어보이는 곳이 있어서 가보았다. DAY 47 제주도는 맛집이 많다. 해물칼국수집이 왜 생각보다 없지? 01 모임터칼국수 점심을 머 먹을까하다가, 해물칼국수를 찾아봤다. 사실 먹고싶었던것은 바지락수제비나, 해물수제비였는데 생각보다 해물수제비파는 곳이 없어서 해물칼국수로 전향... 근처에 모임터칼국수라고 꽤 괜찮은 칼국수전문점이 있어서 가보았다. 평소에 웨이팅이 많은지 밖에 의자들이 좀 있었다. 전용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하기 편했다. 근래에 가격이 올랐는지 평균 8,000원이였고, 팥/해물/쇠고기/콩 칼국수로 메뉴는 단순했다. 해물칼국수에는 홍합, 작은깐새우, 호박.. 2021.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