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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와서 갑자기 김치찌개가 땡겨서 찾아봤다. 머 멀리 맛집까지는 아니고 근처에 있으면 먹고 싶어서 찾아보았다.
다행이 근처에 있어서 찾아간 그곳은 어떤곳?
DAY 52
제주도에 있다보니 전에 먹었던게 땡기네
제주도에 있다보니 서울에서 먹었던 일상적인 음식이 땡기네
01 김치찌개(육수당 제주노형점)
갑자기 김치찌개가 땡겼다. 그렇다고 멀리가서 먹고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근처에 있나 찾아보니 숙소에서 5분거리에 다행이 김치찌개를 파는 곳이 있었다.
바로 그곳은 육수당 제주노형점...
모퉁이 2층에 위치한 그곳...
메뉴는 대략 이정도... 식사하기 딱 좋은 식사메뉴다.
김치찌개와 곁들임으로 수육을 시켜서 먹었다.
신김치의 진한 국물이 오랫만에 땡겼던 김치찌개는 이맛이구나 싶었다. ㅎㅎ
총평●●◐○○(국물의 진함이 자연스럽지않고 너무 과하다 수육은 맛있다....)
수육은 맛있다. 그런데 김치찌개를 먹으러 왔기때문에...
김치찌개는 진한 국물맛이 자연스럽지 않고 너무 과한 맛이였다.
김치찌개먹으러 육수당 갈래? 하면 생각좀 해봐야할 듯...
그래도 다른국밥은 왠지 맛있을듯...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34 동현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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